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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초보낚시 - 개도 모전마을

아들과 떠나는 얼치기 낚시여행 - 여수 개도 모전마을 방파제, 몽돌해수욕장 옆 갯바위

일시 : 2026년3월 4일 - 5일( 1박 2일, 년차휴가)

간단메모 : 

            - 년차를 소진할 겸, 그리고 개도의 낚시 조항정도를 파악할겸 해서 떠난 1박 2일 낚시여행

            - 백야항에서 개도 화산항에  아침 10시 배로 들어가서 5일 11시 10분 배로 나옴

            - 1박은 텐트에서 ....첫날 점심은 라면, 저녁은 삼겸살, 둘째날 아침은 곰탕

            - 중요한 조항은, 아들은 아주작은 뽈락 몇마리, 작은 놀래미 한마리, 아빠는 처음부터 끝까지 입질흔적 한번 없었다.

            - 덕분에 둘째날 빈정상해서 빨리 개도섬에 나오는 계기가 됨

            - 보이는 눈에는 더 없이 좋은 낚시가 될듯 싶은데...얼치기 낚시꾼들의 눈에 보이는 것과는 많은 괴리를 보이는 듯

백야도 선착장에서 보이는 백야대교, 그리고 힛또

백야도와 금오도를 왕복하는 페리

금오도 가는 길에 개도 화산선착장에 들러서 가는 노선으로 개도까지 20분 소요된다.

 

 

개도 모전 몽돌해수욕장 옆 갯바위에서 보이는 하화도

11방향은 사도와 낭도 상산

사도 뒤로는 고흥 우미산과 나로도 우주발사대가 있는 봉래산

봉래산 오른쪽 옆으로는 희미하지만 팔영산까지 사람눈에는 선명하게 조망이 된다.

하화도, 오른쪽은 여수 화양면 장등

모전마을 몽돌해수욕장 옆 갯바위에서 낚시 중

정면의 금오도에서 엄청난 폭발소리에 놀라서 사진에 담았다.

대형 폭발사고인줄...?

인위적인 공사현장의 폭발이었는지...? 사건사고 뉴스에도 나오질 않는다.

개도라는 섬

모전마을 몽돌해수욕장 옆, 딴여 가는길가의 갯바위

보기에는 월척급 대어들이 낚여도 충분히 낚일만큼의 명당 낚시터 같은데..

얼치기 낚시꾼의 눈에 보이는 것과 실질적인 낚시 포인트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는 모양이다.

몇일 전, 주말에 개도 사람길 환종주를 하면서 이곳의 낚시터가 마음에 들어서

기어이 아들과 얼치기 낚시라는 것을 하기 위해 모전마을을 찾아왔는데

결론적으로

아직 물온도가 낮아서 고기가 없는 것인지...아님,  얼치기 낚시의 한계인것인지...?

이날의 모전마을 갯바위 낚시는 처참한 결론으로 막을 내렸다.

단 한번의 입질의 흔적도 없이..ㅎㅎ

 

 

다시 자리를 옮겨서 모전마을 신항 방파제

 

 

 

 

 

 

다시 저녁시간에는 안전한 곳으로 자리를 옮긴 모전마을 구 방파제

둘째날 아침

다시 신항 방파제

아들 말로는 이쪽이 아침 물때에 맞춰서 입질이 있을것 같다나...ㅎㅎ

역시나 무심의 입은 어제나 오늘이나 매 한가지...!

 

오른쪽으로 보이는 곳은 백야도 백호산

왼쪽으로는 장등과 봉화산

하화도 왼쪽으로는 사도

사도 뒤쪽은 고흥 봉래산과 우미산

참고로 봉래산과 우미산은 별개로 많이 떨어져 있는 산이지만

사진상에는 같은 산으로 붙어 있는 사능로 보여지는 착시 현상을 보인다.

한가운데 희미한 산은 고흥 팔영산의 10개봉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