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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주금이지, 여수산

점심시간에 둘러보는 무선산의 봄

산이라 이름하기는 너무 조그마한   여수 무선산

이 조그마한 동네뒷산을 점심사간만 되면 하루생활의 정해진 루틴처럼

정상에 올랐다가 덤으로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나오곤 하는데 

이 조그마한 동네 산에도 어김없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빠른 걸음으로 한시간 동안 정상과 둘레길을 돌아나오는 나 혼자만의 휴식시간...!

그 휴식시간에 이런 화사한 봄날을 만날 수 있는것은 더더욱 멋진 휴식시간이 아닐까..?

적당한 활력과 긴장감 그리고 마음의 휴식

나란녀석이  변함없이 만나게 되는 하루, 한날  중,  가장 사치스러운 시간임에 틀림없겠다.

▲Lisa Ono  -  Cachito

 

 

 

 

 

 

 

무선산 정상에서 선소와 돌산도 그리고 금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