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마음은 태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원사의생각쟁이 더보기 인간반성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 라는 말이 현대에 이르러 속담처럼 자주 쓰인다. 잘난 체할수록 못나 보인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찌질이들이 그만큼 많아졌다는 반증이다. 그들은 왜 다양성을 인정하지 못하느냐고 항변 할지도 모르겠지만 다양성이 곧 정당성은 아니다 라는 등식을 염두에 두.. 더보기 고향마을 집 터 윗쪽은 30여년도 넘어버린 어렸을 적 집터인데.. 이제는 그 흔적도 없이 세월속에 묻혀버렸다. 그리고 아랫쪽 사진은 삼화정이라는 우물터인데 그때는 다들 자기 집에 물들이 부족했었던 때라서 이곳에서 각자 집으로 물을 져 날랐었다. 그어린 꼬마 등짐에도 어김없이 물지게가 지워졌.. 더보기 군동초등학교 강진군 군동면 군동 초등학교 06년 7월의 모습이다. 많은 세월이 흐른 모양이다. 지금은 2층건물 오른쪽으로 있던 오래된 목조 건물도 없어지고 없다. 또한 왼쪽 도서관 건물은 이제 학교 식당으로 변한 모양이다. 그때시절에는 거기가 도서관이고 가끔씩 영화도 보여주곤 했더랬는데.... .. 더보기 이전 1 ··· 24 25 26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