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오동도 음악분수 2 dolpak 2008. 10. 8. 23:45 처음찍어본건데.... 어쨌든 카메라를 건들고 나면 항상 원상태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할터... I S O 를 400으로 설정되어 있었는갑다...그래서인지 좀 노이즈가 계속 눈에 거슬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 ' 어설픈 사진이야기 > 해 뜨고 질녁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온 일몰 풍경 (0) 2008.12.01 뒷산 일몰 (0) 2008.11.12 오동도 음악분수 (0) 2008.10.08 영취산에서 본 공단 야경 (0) 2008.07.18 동백골아침여명 (0) 2008.03.16 ' 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Related Articles 와온 일몰 풍경 뒷산 일몰 오동도 음악분수 영취산에서 본 공단 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