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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진 지리산 이야기

지리산 종주 2013 절친가족과 함께하는 지리산 종주 2013.....그 둘째날지리산 종주의 첫째날은 성삼재에서 세석대피소까지 23.3km 구간을 걸었고 오늘 시작하는 둘째날 구간은 세석대피소에서 시작  천왕봉을 거쳐서 순두류까지 이어지는 10 여km쯤 되는 구간이다.소주 2병에 나가떨어졌던 깊은 잠은 새벽일출시간에도 일어나질 못하고 태양이 중천까지 떠어르고 난다음에서야 친구의 도움으로 간신히 눈을 떴다.그 많았던 대피소 산객들은 한사람도 없이 텅 비었다.그 시끄러운 아침을 피곤이라는 이유로 끈질기게 잠을 자고 있었던 모양이다. ㅎㅎ덕분에  아침에 눈뜬 돌팍의 컨디션은 아주 좋다.천근   같았던 어깨의 무게도 훨씬 가벼워졌고 불날것 같았던 발바닥도 깔끔해 졌다.이제 허기진 창시들한테 충분한 먹거리만 제공해주면 오늘 하루도 거.. 더보기
지리산 종주 2013 절친가족과 함께 걸었던 지리산 종주 2013       1. 산행지 : 지리산 종주산행( 1박 2일)                 :  성삼제 - 세석대피소(1박) - 장터목산장- 천왕봉 - 순두류           2. 산행일시 : 2013. 08.16 - 08.17(금. 토요일 이틀간)               3. 산행지기 :  옆지기,  아들 과 돌팍,, 그리고 절친 가족들                                            4. 이동수단 : 돌팍자가용, 대중교통                   5. 오늘의 날씨 :                             -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8월중순                          -  대체로.. 더보기
지리산 종주산행 2010 지리산 종주산행 2010 , 혼자 떠났던 지리 비박종주산행2010년 지리종주노고단에서 촛대봉까지...노고단에서 출발, 중봉에서 비박을 하고 중봉 하봉을 경유 , 국골 추성리로 하산을 할려던거창한 계획이 집안 애사로 인해 멈춰졌던 지난 옛시절의 산행기도 소환을 했다.   2010 지리 종주 실패기1. 산행지 : 지리산 종주산행( 1박 2일)          성삼제 -연하천산장-  벽소령산장 - 세석산장-장터목산장- 천왕봉- 중봉- 하봉- 촛대봉- 국골-추성리         실산행코스 : 성삼재-연하천-벽소령-세석산장- 촛대봉- 세석- 대성골 - 의신마을                   2. 산행일시 : 2010. 6. 19- 6.20          3.  이동수단 : 기차 3. 산행참석자 : 혼자서 비박.. 더보기
지리산 종주산행 2009 2009년 추억의  지리산 종주를 소환하다.벌써 1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버린 철지난 지리산 종주 산행기를 다시금 소환한다.그때 그시절의 다음 블로그의 글쓰기 방식과 지금의 티스토리의 운영방식의 차이도 있을뿐더러다시금 찾아보는 나의 지리산 산행 기록이 지워지지 않는 산행기록의 남아 있음에 감사 하고더불어어눌하고 서툰 사진기록을 최대한 원본에서 흐트러지 않는 범위에서 업데이트를 했다. 1. 산행지 : 지리산 종주산행( 1박 2일)       산행코스: 성삼제 - 노고단 - 삼도봉 - 토끼봉 - 명선봉 - 삼각고지 - 형제봉 - 벽소령산장 - 덕평봉(선비샘) -   칠선봉 - 영신봉                    - 세석산장  - 촛대봉 - 장터목산장 - 천왕봉 - 장터목산장 - 한신지곡- 백무동     .. 더보기
지리산둘레길14코스 대축에서 원부춘까지 지리산둘레길 14코스, 대축에서 원부춘까지 그리고 성제봉 산행산행일시 : 2024년 9월29일(일요일)산행코스 : 지리산둘레길14코스(대축 - 동정호 - 대촌마을 - 둘레길쉼터(섭바위골쉼터) - 윗재 ) - 윗재               - 성제봉하늘다리 - 다시 윗재 - 통천문 - 고소산성 - 한산사 - 최참판댁주차장 - 악양들녁 - 대축마을 고만고만한 산행메모      - 산타리아(집사람 직장 산악회) 산행길 답사 성격의 산행      - 예전, 여름날에 둘레길을 걷던중 악양들녘(평사리)나락 익어가는 가을에 꼭 걸어보기로 나와의 약속을 했던        곳으로 엇그제 황매산 발목부상의 악재을 안고 무리한 강행을 했던 산행      - 지리산 둘레길은 윗재까지 만 걷고, 성제봉 하늘다리까지 왕복, 한산.. 더보기
허기진 나의 지리산, 한여름 칠선계곡을 다녀오다. 지리산 어느 골짜기 산행일시 : 2024년 08월28일(수요일)산행코스 : 백무동 - 창암능선 - 칠선폭포 - 대륙폭포  - 두지동 도상거리 : 14-15km쯤...?산행시간 : 8시간 이날의 잡다한 산행기록   - 산꾼들의 수다여행 수요산행, 년차휴가를 사용해서 합류   - 칠선계곡의 많은 비탐방 계곡중 가장 난이도 상급이라는 대륙폭포골, 하봉까지 오를까 싶어서 참석      결과적으로는 하봉이나 촛대봉까지는 처음부터 무리수 였고,      마지막 여름피서를 겸한 살방한 계곡치기 산행으로 만족   - 이번 구구절절 잡다한 산행 이야기는  바쁜일상이라는 핑계를 빌미로 간단요약, 사진만 기록으로 남긴다.8월의 마지막 주말특별한 산행없이 여름 달력 한장이 넘어가는게 왠지 억울하지 싶어서산꾼들의 수다여행 , .. 더보기
피아골계곡의 야유회 지리산 피아골 계곡의 야유회일시 : 2024년 8월11일 해우뫼 정기산행산행코스 : 직전마을에서 피아골 대피소까지 왕복 자율산행한동안 더보기
노고단의 여름 야생화 풍경 허기진 나의 지리산, 노고단을 가다.일시 : 2024년 8월10일(토요일 오후)토요일 오후 심심풀이 콧바람이나 쏘일겸, 옆지기와 함께 다녀왔다.집사람은 직장 동료들과의 산행을 위한 답사를 겸한 산행으로 구름 낀 하늘에서는 비도 내렸고비 그친 잠깐동안  왕시루봉도  잠깐 얼굴을 내 밀었다. 노고단에는 원추리와 둥근이질풀, 그리고 산오이풀도 벌써 시들해 지고 있다. 1507m의 노고단 정상은 폭염에 쓰러지는  산 아랫동네와는 사뭇다르다.설령 운해에 잠기지 않은 땡볕아래에서의 날씨라 하더라도 선선한 바람은 늘 상쾌하다.오늘처럼 구름속에 잠기거나 , 뜬금없는 비라도 내리는 날에는추위와 오한으로 저체온증에 걸리는 황당한 일이 생길수도 있다그래서늘 이런 고산 산행을 할 때에는 바람막이 자켓과 우비 정도는 필수품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