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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여수미항

 

 

 여수 구봉산에서 신월동 경도섬과 멀리 대미산을 보름달빛에 담았다.

여수 미항의 이미지를 한눈에 들어올수 있게 담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인지 빛이 좀 약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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