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ove Idea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ost
너를 위하여 - 김남조
돌머리의 시그림 우체국에 보낼 옆서쯤 되는 모양입니다.
게을러 진것인지...담아둔 꽃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쁜 꽃들을 여러장 담아 두었어야지...
서툰 시그림이라도 만들어 볼텐데
내일은 수국이라도 담아볼까..?
'나의 시 그림 음악카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은 나에게 술 한잔 사주지 않았다. (0) | 2012.06.29 |
---|---|
적우 -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0) | 2012.06.29 |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2018 Mix) (0) | 2012.05.31 |
Private Dancer (2015 Remaster) (0) | 2012.05.26 |
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0) | 2012.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