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애기나리
지난달 지리산 산행에서 담았던 금강애기나리다.
빨리 지나치는 걸음들이라서 차분한 접근이 어렵다.
야생화를 찾아서 출사라는것을 하지 않는이상 좋은 조건의 촬영은 당연 어려운 일이리라.
단순히 이름하나 더 알음한것과 서툰 내 카메라에 담긴것만으로 만족을 한다.
중간에 나도제비란과 애기나리도 같이 담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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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꽃 이름 : 금강애기나리 학명 : Streptopus ovalis (Ohwi) F.T.Wang & Y.C.Tang var. ovalis 꽃 말 : 깨끗한 마음 |
| 2. 속 명 : 진부애기나리 |
| 3. 과 명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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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절 및 개화기 : 4- 6월 |
| 5. 꽃 색 : 연한 황백색 |
| 6. 서식지 및 촬영장소 : 지리산 노고단에서 노루목 가는 주능에서 , 2013년 5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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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용 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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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설 명 : 잎은 호생하고 엽병이 없고, 긴 난형으로 끝이 매우 뾰족하며, 밑은 심형으로 줄기를 감싸며 길이 2~5cm이다. 줄기는 하나가 곧게 서고, 아래쪽은 막질의 엽초 모양으로 된 잎에 싸인다. 꽃은 4~6월에 연한 황백색으로 피고 자주색의 반점이 있으며 줄기 끝에 1~2개가 산형으로 달리고 소화경은 2cm 내외이다. 화피편은 6개이고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 아래쪽에 붙고 화피보다 짧다. 꽃밥은 노란색이다. 열매는 열매는 장과로 붉은색으로 익는다. 뿌리는 근경이 옆으로 길게 뻗고, 포복경을 낸다. 9. 특이사항 생육환경 : 높은 산골짜기나 산의 침엽수림 가에 난다. 애기나리에 비하여 화피 끝이 뾰족하며, 뒤로 젖혀지고, 꽃잎에 자주색 반점이 있다. 잎과 줄기에 가시 돌기가 나타나고, 잎의 밑동은 줄기를 약간 감싼다. 열매는 약간 세모지고, 붉은색으로 익는다. 자료출처 : http://floma.kr (웹도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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