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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 그림 음악카페

미련 - 장현

 

무식한 놈  - 안도현

 

하늘이 이제 잿빛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오후부터는 비가 내리고 여름의 지겨웠던 폭염을 내려 놓을것이라고 합니다.

가을에게 그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겠지요

 

노래는 장현의 미련이라는 예전  노래입니다.

차분하게 내리는 비와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리는....

 

사진은 구절초 사진에 안도현님의 무식한 놈 입니다.

 

               

               미련(Longing) - 장현(Jang Hyeon) Kor-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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