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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경암 철길마을

 

용인에서 강진 고향마을로 내려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군산 경암 철길마을

한낮의 땡볕을 피할수 없어서 잠시 눈도장만 찍고 논두렁 쌈밥집에서 점심밥만

해결하고 에어컨 바람이 시원할 근대사박물관으로 도망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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