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순천만 노을풍경 dolpak 2007. 12. 3. 23:32 아무래도 초자들의 사진들은 어쩔수 없는 모양이다. 한번 카메라를 들이데기는 했지만 어디에 포인트를 주어야 하는지 무엇을 찍을것인지..... 쉽게 말한다면...주제를 무엇으로 할것인지...노출은 어찌할것인지... 오늘은 그냥 한번 용산에 오른것으로 만족해야지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 ' 어설픈 사진이야기 > 해 뜨고 질녁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설픈 일출 (0) 2008.02.25 노을풍경 (0) 2007.12.26 일몰사진들 (0) 2007.10.25 일몰사진 (0) 2007.10.25 바래봉 일몰 (0) 2007.10.25 ' 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Related Articles 어설픈 일출 노을풍경 일몰사진들 일몰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