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에서 조금씩 살아져가는 우리나무래는데 ...아직 지리산에는 엄청 많다.
우두둑떨어지는 모습이 또 색다르다.
안개낀 한낮의 빛이다. 어쩌다가 해가 떴는데 ...망원으로 잡으려니 셔터속도를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삼각대를 쓰든가 좋은 렌즈를 갖든가 하는 모양이다.
그냥 그런 사진이 되어버린느낌....선명한 꽃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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