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멍청한 생각하나...
저렇게 녹차잎따는 작업에서 무엇을 또 찾는것일까....?
이번에는 패턴도 아닐테고...그렇다고 명암대비도 아닐테고....!
아마도 이런 멍청한 질문에 깔끔한 해답을 할수 있으면 어설픈 나의 카메라에 좀더 깊이가 있어지지 않을까.....
나무에 올라서서 300mm로 잡은 모습인데...
나름으로 앞에 걸린 나뭇잎에 핀이 빗나간게 생각외로 괜찮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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