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2월 07일(일요일 아침)
해룡 외할머니댁에서....
화영삼춘 생일겸 가족 모임
가족은 가족데로 만날수 있음이 기쁨이겠고....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그때 그시절을 관통하는것이 나름 추억이이겠지....
것도
때가 되면
가야할 길이 달라질수 있음을.....
지금 이때 많이 사랑하고 한없는 동화속에 머물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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