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장흥 정남진 물축제장에서
저번주 휴가 첫날에 담아두었던 연꽃입니다.
노란 연꽃...이름이 뭐라고 적혀 있던데, 그 이름마저도 알아 두지를 못했네요..!
눈으로 보기에는 파스텔톤의 홍연이 더 이뻐도 보이고 담아내기에도 좋을 듯
합니다만...!
이곳 장흥의 물축제장 연꽃들에서는 홍연들이 보이질 않습니다.
처음 담아보는 연꽃사진이라서 많이 어설퍼 보입니다만
다음에는 더 좋아지지 않을까 ..그런 위안을 스스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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