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블루스 기타리스트 ... Buddy Guy - skin deep
모던 일렉트릭 시카고 블루스 기타리스트 버디 가이의 SILVERSTONE 레이블에서의 10번째 작품이자 전작 [Bring’ Em In]이후 3년만의 앨범 [SKIN DEEP]. 5차례 그래미 어워드 수상, 에릭 클랩튼, 지미 핸드릭스, 스티비 레이본 등 한세대를 풍미했던 명인들의 영감의 원천이자 196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블루스/록 명인들과 함께 거론되는 시카고 블루스의 명장. Eric Clapton, Derek Trucks, Susan Tedeschi, Robert Randolp를 대동시켜 탄생한 일렉트릭 시카고 블루스로의 회기!! 돌팍도 이 음악과 버디 가이 란 사람에 대해서는 잘 모름니다. 블친 방에서 훔쳐온 음악이지요..! 들어 볼수록 매력있는 듯 싶어서 " 나만을 위한 노래들 " 올려 봅니다.
시카고 블루스란...?
1940년대에 주로 시카고 남부의 바나 클럽에서 생겨났는데, 시카고 블루스라고 불린다.
무디 워터스, 서니 보이 윌리엄슨, 하울링 울프 등과 같은 연주자로 대변되는 시카고 블루스는
보통 전자 기타, 하모니카, 전자 베이스, 전자 피아노 혹은 전자 오르간, 드럼에 의해 소규모로 편성되었고
큰 소리로 연주했다.
선율과 보컬은 춤에서 비롯된 강력한 리듬의 블루스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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