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지난 겨울 묵호 등대를 찾아가던 길에 만났던 시그림입니다.
바람의 언덕이라는 글에 약간의 꾸미기 작업을 했습니다.
조금은 촌시러운듯,
그리고 억척스러운듯,
또 거친 바람같은 느낌이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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