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명절날의 죽녹원 나들이
18년 9월 23일 추석연휴 갈곳없고 오라는 사람도 없다.
어머님도 , 형님도 안계신 광주...!
그래도 형수님께 명절인사차 들러봐야 하겠고, 오랜동안 비몽사몽간 투명중인 절친 충안이한테도
들러볼 요량으로 광주를 올라가게 되었다.
덤으로 내려오는 길에 죽녹원테마공원을 들를 생각에 아이들까지 꼬드겨서 ...ㅎㅎ
주절 주절한 멘트들은 다 생략하고 일상의 흔적들을 사진으로만 남겨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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