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하는 사무실 좁은 창문 너머로 보이는 구름들의 난장을 핸드폰으로 담아보았다.
특히
여름날 장마가 지나가는 때는
잡다한 구름들의 난장을 많이 보여주곤 한다.
점심시간
무선산 둘레길을 돌아나오는 길에 핸드폰에 잡혔던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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