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9월의 둘째주말에 고향 강진에 다녀왔다.
부모님 산소 벌초를 겸한 고향 나들이..!
그 와중에 잠깐의 콧바람 쏘일곳을 찾아 간 곳이 강진의 숨은 정원인 백운동 원림이다
월출산 향로봉 산행때 감초처럼 들러보곤 했던 이곳 원림
이번에는 여름의 끝자락인 9월에 다녀왔다.
숨은 곳곳에 상사화가 피아난다기에... 서울과 광주의 두 누님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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