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 삼일절
딸아이가 가고싶어했던 영광 해룡로를 다녀왔다.
벌써 집 떠나 기숙사 생활을 하겠다는 딸아이...!
이사짐을 방불케하는 기숙사 생활용품을 챙겨서 다녀오게 된것이다.
그리고는 시간이 남았고, 헤어지는게 아쉬웠던지 영광굴비의 산지 법성포를 잠시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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