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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여수 선소대교에 보름달이 떴다.

여수 선소대교의 밤 풍경

추석 대보름날

아주 오랜만에 디세랄이라는 카메라와 묵직한 삼각대를 들고

평소에 다니던 밤 마실길 뷰포인트에 사진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