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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소호동의 아침

2020년 2월 9일 산악회 정기산행

아침 버스를 타기위해 걸어가는 길에 일출직전의 여명빛을 담았다.

핸드폰 갤럭시 S10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