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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

여수미항 여수 구봉산에서 신월동 경도섬과 멀리 대미산을 보름달빛에 담았다. 여수 미항의 이미지를 한눈에 들어올수 있게 담았는데 거리가 멀어서 인지 빛이 좀 약해 보인다. 더보기
산행중에 백운산 계곡중 좀 알려지지 않은 곳에 가끔은 이런 폭포도 있다. 정면사진은 별 느낌이 없던 것인데...측면에서는 또 다른 풍경이 연출된다. 이곳 등로는 가을에 아닌 비온 다음날의 가을에 꼭 가보고 싶다. 더보기
노고단 아침풍경 더보기
영신봉 일몰 지리산 종주중 영신봉에서 맞는 일몰이다. 멀리 보이는 엉덩이가 반야봉이고 희뿌연 구름이 감싸돌고 있다. 더보기
노고단 아침 노고단에서 보이는 왕시루봉 능선이 눈이부시도록 푸른 아침을 맞는다. 더보기
이끼 폭포 날씨 : 새벽까지 계속해서 비 시간 : 10 시 30분경 햇볕은 없고 안개 자욱한 하늘에 햇빛여명(확산광)들어옴 비가 많이 와서 수량은 더없이 풍부하고 빗물이 아직은 마르지 않아서 반사가 심함 더보기
2 다원에서... 오늘 여기서는 다시 구도를 본다. 패턴이 죽고 명암의 대비가 없이 주제가 죽은 녹차밭에서 화면에 힘을 넣어주는 구도를생각한다. 더불어 색감을 즐긴다. 더보기
보리밭 풍경 봄에 느껴지는 가을 분위기가 보리인 모양이다. 쓰러져 누운 보리에서 또 하나의 패턴을 본다. 우습지도 않은 주위 풍경들에서 눈을 뜰 수 있어야 함을 또 배운다. 좋은 장비 좋은 풍경이 사진적 눈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것은 절대 아닌 모양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