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웃기는 다이어트
☞ 지금의 내 몸 상태 :
몸 무게: 72 - 73kg . 신장 : 170 cm
총 콜레스테롤 : 287 mg/dl (LDL-콜레스테롤 : 186mg/dl)
정상수치 : 총 콜레스테롤 200 이하/ LDL 100 미만
☞ 앞으로의 목표 설정
1. 몸무게 67kg 이하로 낮출것- 특히 복부 비만 현저히 줄일것
2. 음주 - 일주일 2회이상 안먹도록 절주 할것
3. 총 콜레스테롤 200이하 정상치로 내릴것- 약먹음
※전주의 실행 기록
5월 3일 - 5월 9일 : - 많이 흐트러지고 운동 못함
- 5일부터 9일까지 5일 연속 술 먹음
- 체중은 71kg 범위를 유지하는데...73kg 을 넘어섬(몸이 많이 부은듯)
2010 년 5월 10일 - 16(일요일)
5월 10일(월) 아 침 | 빵. 선식.토마토 | 오전,오후 걷기/각 60분 이상 | 오전 미실시/오후 저녁 실시 |
73.2 kg | 커피(양촌리) |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
2회 실시 |
점 심 | 구내식당(김,삼치조림) |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
실시 |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
1회 | ||
저 녁 | 밥(한공기 반,생선.김치찌게) |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
실시 |
설탕커피 1잔 |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
× | |
저녁시간 줄넘기 1000회 |
× | ||
5월 11일(화) 아 침 | 빵,선식. 토마토 | 오전,오후 걷기/각 60분 이상 |
실시 |
72.2 kg | 커피(양촌리) |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
1회 |
점 심 | 구내식당(동태탕.닭강정) |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
실시 |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
2회 | ||
저 녁 | 고등어쌈밥 |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
실시 |
산도1개, 매실쥬스 1잔 |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
1회 | |
저녁시간 줄넘기 1000회 |
× | ||
5월 12일(수) 아 침 | 선식,토마토 | 오전,오후 걷기/각 60분 이상 |
실시 |
71.5 kg | 커피 1잔(양촌리) |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
1회 실시 |
점 심 | 구내식당(생선,잡채,김치) |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
실시 |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
2회실시 | ||
저 녁 | 상추쌈(오징어,비엔나 햄) |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
실시 |
실시 ○
토마토1개, 양파즙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아파트 전단돌리기- 시간 반
○ 1회 ○ 2회 ○ ○ × △ 1회 × 2회 ○ ○ × × × × × × × × 10시간 30분 산행
5월 13일(목) 아 침
선식. 토마토
오전,오후 걷기/각 60분 이상
71.3 kg
커피(양촌리)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점 심
돼지 살고기 두루치기,두부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밥 - 조금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저 녁
돼지두루치기. 소주 2 병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저녁시간 줄넘기 1000회
5월 14일(금) 아 침
볶음밥
오전 출근시간만 1시간 걷기
71.7kg
커피(양촌리)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점 심
구내식당(돈가스)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저 녁
갈매기살.소주1병반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맥주1병반정도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저녁시간 줄넘기 1000회
5월 15일(토) 아 침
콩죽.토마토.선식
오전,오후 걷기/각 60분 이상
71 kg
누워서 팔꿈치 무릎닿기 50회
점 심
일반적 식사. 장어탕
누워서 온몸비틀기 100회
앉아서 무릎들기 100회
저 녁
살고기 김치볶음
점심시간 배드민턴 30분이상
막걸리 1병
퇴근시간 윗몸 일으키기 60회
저녁시간 줄넘기 1000회
5월 16일(일) 아 침
장어탕 식사
7:30 - 오후6시까지 산행
71.7kg 점 심
도시락(김치.햄),식사조금
저 녁
머리고기.막걸리조금.소주조금
중간 점검 그래도 잘 했던것들 : 1. 운동 : 일주일 7일중 토요일 빼고는 나름 열심히 잘했다고 판단함 몸무게는 저번주의 과식,폭주로 인해 불어난것을 간신히 평균적인 몸무게로 돌려놓음 - 사실 술만 조금 먹었어도 이토록 고생은 하지 않아도 될것을.....! - 운동이라는게 실은 되게 하기 싫은게 아니던가....특히 하면 할수록 운동 량을 늘려야 하는 악순환만 계속되는것 같고....! 2. 가끔은 이토록 운동을(내 생각에는 상당히 많은 양의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함) 하는데도 불구하고 몸무게의 변함이 없을적에는 많은 짜증과 그만 두고싶은 욕구가 하늘을 찌른다.
그래도 여전히 안되는 것 들 : 1. 식 탐 : 이 그치지 않는 식탐이 언제나 말썽이다. 이 현기증나는 상황에서 조금만 더 참으면 될것을 그 고비를 넘기기 힘들다. - 그래도 이번주에는 먹는것 조절은 이정도면 잘된듯도 싶다..ㅡ크게 과식하지는 않은듯 - 남들은 다 뭐 먹고 사나 몰라...이것보다는 훨 덜 먹어야 살이 빠지는것인가..? 2. 술 탐 : 식탐보다 더 심한 욕심이 술인 모양이다. 언제쯤에나 일주일 2회 기준을 지켜낼수 있을지...! 1주일 3번을 복용했구만 ....그중 두번은 집에서 한번은 밖에서... - 그래도 간신히 폭음은 면한듯 하여 다행이지 싶다. - 2차 도전 :다음주에는 꼭 2번에서 멈출수 있기를...희망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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