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의 합창
둘째 딸아이의 동요발표회입니다.
무진장한 욕심에, 또 무진장한 고집에...
당체 적응이 안되는 딸아이가 이제 유치원 에서 첫 동요발표회를 하는 날입니다.
혹시나 긴장해서 울어버리는 것은 아닐까 ...싶었는데...!
지..욕심만큼이나 똘똘하게 동요부르기를 잘 마무리합니다.
이날은 이..딸아이때문에 하루가 또 더없이 행복한 날입니다.
'언제나 마음은 태양 > 내 삶의 편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 사고시 대처요령 (0) | 2011.03.31 |
---|---|
내 어머니에 대한 단상 (0) | 2011.03.16 |
다이어트 일지 (0) | 2010.12.12 |
청학선원 삼성궁 (0) | 2010.10.04 |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 (0) | 2010.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