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초혜님의사랑굿 시리즈 중 한편이다.
참....!
철지난 그런 시일게다.20년의 세월이 훌쩍 넘어갔을테니...!
아직도 이런 시를 읊조리는 사람이 있을레나....!
꽃이름은...!물개망초라고 했던가...정확치가 않다.
시작되는 여름철에 온 산천에 지천으로 널린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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