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2차 시도입니다. 이번엔 계곡에서 열심히 뒹구는데... 그 모기와의 전쟁에 낮은 포폭에 온 무릎이 성한곳이 없군요
어쨌든 오늘은 고수님들 따라다니면서 흉내만 내고 다닙니다. 따라 훔치기를 하여도 표현은 한참을 따라잡기가 힘이 듭니다.
오늘 오후는 이렇게 지납니다.
2010년 9월 19일 일요일날에...고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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