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전망대를 향해 달리던 발걸음이 너무 늦었음을 인정하고 돌아서는 길입니다.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아침부터 너무 게을렀던 모양인게지요..! 돌아나오는 길에 순천만 공원호수에 저녁노을이 떨어집니다.
|
'언제나 마음은 태양 > 해 뜨고 질녁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술목 일출 (0) | 2010.12.08 |
---|---|
국사봉의 해넘이 (0) | 2010.12.04 |
2010 새해 일출 (0) | 2010.01.01 |
생각바꾸기 (0) | 2009.10.07 |
선소야경 두번째 (0) | 2009.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