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순천만 일몰 dolpak 2010. 11. 5. 12:06 순천만 전망대를 향해 달리던 발걸음이 너무 늦었음을 인정하고 돌아서는 길입니다. 한꺼번에 두마리 토끼를 잡기에는 아침부터 너무 게을렀던 모양인게지요..! 돌아나오는 길에 순천만 공원호수에 저녁노을이 떨어집니다. 8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머리의 산 길 헤매이기 ' 어설픈 사진이야기 > 해 뜨고 질녁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술목 일출 (0) 2010.12.08 국사봉의 해넘이 (0) 2010.12.04 2010 새해 일출 (0) 2010.01.01 생각바꾸기 (0) 2009.10.07 선소야경 두번째 (0) 2009.10.07 ' 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Related Articles 무술목 일출 국사봉의 해넘이 2010 새해 일출 생각바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