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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merry christmas

merry  christmas

 

여수 소호동 안심산 자락에  새롭게 자리한.

천주교 광주대교구 소호동 성당입니다.

 

매일  이 성당앞으로 걸어서 출퇴근하는 돌팍

지날때마다 한움큼의 어둠속에 빛나는 불빛을 담아보고 싶었었는데...

성탄을 빌미로 아이들과 저녁에 한번 들러봅니다

 

눈에 보이는 모습은 사진보다 더 환하고 멋질것 같았는데...

꼬마 전등을 환하게 하면은 마리아상이  노출오버가 되어버리는군요

아쉽지만 그래도 주인공인 마리아님을 적정수준으로 맞추어봅니다.

 

행여 길을 잘못들어 저의 누추한 블방에 들어오신분....!

 

즐거운 성탄과 넉넉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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