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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소호요트장의 아침 풍경

 

 2010년 12월3째주 토요일 소호동 요트경기장에서의 아침 여명입니다.

아침출근시간이 빠뜻한지라....

일출이 눈앞에까지 올라올것같습니다만...

출근시간에 쫒기어 아쉬운 마음 뒤로하고 철수를 합니다.

 

물론 날씨가 옅은 운해가 끼여서인지 색감이 선명치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화이트 밸런스를 바꾸어보는 여유도 부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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