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촛대봉...그 눈부셨던 천상의 화원
주말 일요일과 월요일은 그 허기진 지리산 종주라는것을 하고 돌아온 날입니다.
벌써 몇번째의 종주길인지는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대충의 기억으론 수십번도 훨씬 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ㅎㅎ
조금만 거짓말을 보태면 돌팍 지 나이와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어쨋든..
이번 종주 산행중 폭우같은 비를 쫄딱맞고 천왕봉도 까먹고 내려오는 반쪽자리
종주 산행이 되었네요...!
종주 산행중 우연처럼 만났던 멋진 풍경들을 산행기 보다 먼저 하나씩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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