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일요일(4월12일)
집에서 방콕하는것도 어지간한 곤욕이 아니다.
해서
신차 길들이기 겸 기분전환삼아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연륙교를 관통하여
고흥을 무작정 한바퀴 돌아 보았다.
조만간 다녀갈까 싶은 천등산과 마복산의 위치겸 들머리들도 확인할 겸
해창만에서 보이는 마복산
아래 사진은 해창만에서 보이는 팔영산
그리고 해창만 공원 건너편으로는 천등산도 훤히 조망이 된다.
▲ 해창만 공원 방파제에 들어서면 고흥 팔영산과
와우....
오늘도 어김없이, 여전히 다음 블로그에 글쓰거나 편집하는것은
대단한 인내와 현기증 나는 짜증을 견뎌내야 하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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