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꽃무릇
시기상으로는 조금 늦었겠다 싶으면서도
추석 당일 연휴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결국 집을 나섰다.
디세랄카메라와 핸폰 모두를 장착하고서..ㅎㅎ
물론 산행을 할 생각은 없고, 꽃무릇 군락지까지만 살방하게 걸어서 심심풀이 사진놀이나 해 볼까 싶어서...
일단은 핸폰으로 담았던 사진만 몇장 올리고
다음에 디세랄 망원으로 담았던 사진을 비교삼아 올려 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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