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봄꽃 삼총사 중 첫 시작을 알리는 복수초가 피였다.
2월 7일, 위 대장 내시경검사로 인해 년차휴가 사용 후 , 몸이 회복된 오후 시간에 콧바람 쏘일겸
돌산도와 향일암 순환도로를 한바퀴 돌아 나왔다.
예전 기록으로는 바람꽃이 피였을 시간인데, 올해는 많이 늦어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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