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캠핑
- 2020년 10월 17일
- 정완, 겸, 종옥, 두석, 낚시꾼
- 특징적 기억꺼리
고흥 마복산 산행중 갑자기 낚시 이야기가 나오면서 비박을 해 보기로 함
출발해서 우두리 선착장에 도착하자 마자 종옥이 발목을 접지르면서 참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결국 발목은 삐끗한것으로 끝나지 않고, 골절과 수술까지 이어졌다.
준비는 가장 열심히 했고 분위기 메이커였는데...나머지 사람들은 죄지은 사람마냥...썩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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