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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고향이라는이름

강진 삼화마을 풍경 - 2022년 3월

 

 

▲강진 삼화마을 가는 길 , 용소교에서 저녁 노을을 만났다.

 

 

 

 

 

 

 

 

 

 

 

 

 

2022년 3월29일 

집 앞길에 은목서를 심었다.

마을에 향기도 좋고, 소막을 가리는 용도가 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