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호동에서 웅천 이순신공원으로 저녁 마실겸 운동을 빌미로 걷기길에
나서곤 하는 나란 녀석
이 길을 지나면서 핸드폰으로 야경조명이라는것을 담아 보았다.
삼각대도 없이 핸드폰 카메라로 담아보는 선소대교 야경
담에는 적어도 삼각대라도 들고 다녀야 하는것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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