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삼아 걸어보는 낭도 상산과 둘레길 일요일 오후에 빠른걸음으로 돌아나왔다.
2023년 01월7일(일요일)
너무 자주 가는 동네 둘레길이라서 사진을 담을 욕심마저 없는
말 그대로 운동삼아 걸어보는 마실길
날씨는 맑았으되 바람은 무진장하게 거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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