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무선산 정상과 둘레길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나만의 휴식
정상에 올랐다가 정상 인증삼아서 핸드폰 카메라로 한장씩 한장씩 담아보았다.
서로 같은 사진이면서
서로 다른 날 담았다.
서로 다른 계절이면 더 좋겠지만....
정상에서 구봉산과 돌산과 금오도 방향
안심산과 팔영산
멀리 오른쪽으로는 두방산과 제석산도 구분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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