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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산 이야기/주금이지, 여수산

찜통 여름날에 봉화산 오르기

여수 봉화산, 천성산 둘레길 그리고 단풍나무 숲길

토요일 오후 ( 25년 9월6일 )

직장 내 걷기 챌린지 일환으로 토요일 오후 

찜통같은 봉화산을 한바퀴 돌아나왔다.

팔각정능선에서 봉화산 정상 - 천성산 둘레길 - 단풍나무 숲길 - 전나무 숲길 - 봉화산저수지

그렇게 3시간을 걸어봐야 15,000보

해서

저수지 둘레길을 서너바퀴 더 걸었다. 24,744걸음

 

 

 

여수 도심 한복판에 있는 고락산 

 

봉화산 정상 봉수대에서 파노라마.

 

 

여수의 건너편인 남해도

오른쪽 끝으로는 설흘산과 응봉산

그 왼쪽 옆으로는 호구산일테고 가장 뒷쪽으로는 금산일 것이다.

 

 

정면 앞으로 부암산

부암산 뒤로는 망운산, 왼쪽 구름에 살짝 가려진 곳은 사천 금오산쯤 되려니..

 

 

 

천성산 끝단에서 보이는 설흘산과 응봉산 

 

 

 

 

고락산 안심산

안심산 뒤로 백호산

가운데 봉우리 두개가 보이는 섬은 개도

왼쪽 가장 뒤로는 금오도

언제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수에서 단풍나무 숲길로 조성했던 곳

지금은 방치와 사람들의 발길이 끊겨서 완벽히 자연으로 되돌아갔다.

 

봉화산 저수지

운동겸 휴식으로 이만큼 좋은 곳도 드물지 싶다.

맨발워킹도 좋고, 저수지 둘레길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