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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마음은 태양/니가 꽃이라고..?

봄이 온다기에.... 향일암에 흐트러지게 피었다는 바람꽃도 결국 지 타임을 잡지 못했고... 이보다는 조금 더 늦게 피어난다는 노루귀도 눈꽃에 밀려나버렸다. 이제는 좀.........더 잘 잡을수도 있을것 같은데....거참...! 어쨌거나..예전 언제쯤엔가 담았던 꽃들을 이봄이 지나기 전에... 몇장만......이라도... ▲ 바람난 여.. 더보기
지리산 구절초 더보기
목련이 필때면.... 하얀 목련 - 양희은 하얀 목련이 필때면 다시 생각나는 사람 봄비 내린 거리마다 슬픈 그대 뒷모습 하얀 눈이 내리던 어느날 우리 따스한 기억들 언제까지 내 사랑이어라내 사랑이어라 거리엔 다정한 연인들 혼자서 걷는 외로운 나 아름다운 사랑 얘기를 잊을 수 있을까 그대 떠난 봄처럼 다시 목련은 .. 더보기
집앞에서.. 더보기
뒷산 구절초 아침 출군길에... 더보기
모르는 꽃 광주 박물관 화단에서.....꽃이름은 정확이 모름. 생긴것은 나팔꽃 모양일세.... 더보기
지리산 구절초 지리산표 구절초다. 이번 늦여름에는 유독 오리풀과 구절초가 많은 산행이다 더보기
지리산 노고단 야생화 지리산 노고단에 피어있는 야생화중 여름에 무더운 이 여름 흐드러지게 피어있는게 원추리 말고도 또 있나부다....이름도 낮설은 둥근 이질풀 이란다.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좀 아쉬운듯 하지만 ..... 담에 아침 새벽에 갈수 있으면 더욱 좋을듯 싶다. 그 유명한 노고단 원추리꽃이다. 무더운 이 여름 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