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동계곡

 산행코스 : 선유동계곡 - 남부능선 합류지점 - 독바위 - 상불재 - 불일폭포 - 국사암 - 목엽마을

 일        시 : 2008 , 04월 27일

 산행시간 : 07 : 30분 출발 - 오후 5 : 30 분 하산완료  (10시간)

 산행참가자 :  매번  같이 움직이는 3명

 특징 : 아직 선유동 계곡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등산 인적이 거의 없다.

          또한 이번달까지는 지리산국립공원 산불방지 출입금지기간이라서 더더욱 흔적이 없었음

          . 선유동이라는 말처럼 아직 때묻지 않은 청정계곡이 아직도 남아있는것 같다.

          , 다음 가을 산행때 꼭 다시 가봐야 할곳같다.

          , 또한 봄철에 계곡이나 지리산산행은 사진찍을수 있는게 너무 많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은게 너무 아쉽다.

            바위틈에 힘겹게 피고있는 철쭉도 너무 이쁘고 폭포와 시름한 진달래도 이쁘다.

            흐드러져  있는 봄꽃들도 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