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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사진이야기/해 뜨고 질녁에

여천 공단 야경

 

           공단 야경을 언제고 한번 담아보고 싶었는데...늘 게으름의 연속입니다.

         큰 맘 먹고 찾아간 공단 view point...!

         여태 보아왔던 공단 불빛사진들은 화려하게 빛이 나던데...

         어설픈 저의 사진에서는 빛도 죽은듯 싶고....빛 갈라짐도 없고..

         뭔가 계속해서 어설픈 사진들입니다.

         크로스  필터도 장착이 안되었고...

         조금은 흔들린듯도 싶고...

         얼쩔수 없는 얼치기의 한계를 봅니다.

         해서...! 

         "  여러 고수님들의 현명한 조언을 구하고저 합니다. "

 

        절대...!

        "좋구만" , "멋지네" 같은 말씀은 사용하지 않아주시면 더 감사 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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