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또 한해를 마감하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만나 뵈었던 블친님들의 소중한 인연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더 자주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마음처럼 하지 못했던 게으름에 많은 아쉬움이 남는 한해가 아니였는가 싶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 많은 정성과 성실함으로 찾아 뵐수 있기를 희망하면서
올 한해의 못다한 아쉬움을 마감합니다.
다시 시작되는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돌팍은 년말 연초에 강원도로 겨울 여행을 떠납니다.
고운 흔적주신 블님들께는 여행 다녀와서 찾아 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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