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고요수목원..그 눈부신 오색 별빛 정원을 만나다.

      아침고요수목원.... 그 눈부신 오색별빛 정원을 만나다..!

 

         겨울 여행 2번째...!

         강원도로 떠나는 겨울여행길..!

         빛과 자연의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오색 별빛 정원전이 열리고 있는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을 들러 봅니다.

         사계절 내내 꽃과 불빛으로 아름다운 숲길을 만들어내는 이곳..!

         서툰 돌팍의 사진으로 겨울 불빛정원을 한바퀴 둘러 보시지요...!

 

 

제 5회 불빛 정원전  

오색별빛정원전 점등시간      - 일 ∼ 목 : 일몰시 ∼ 오후 8시 30분      - 금, 토. 공휴일 전날 :  일몰시 ∼ 오후 9시      .  입장은 폐장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오색별빛정원전 은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만 만나볼 수 있는 빛의 축제 입니다. 각종 네온사인과 가로등으로 가득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빛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 있는 아침고요 오색별빛정원전은 봄부터 가을까지 꽃을 피우고 잎을 매달았던 수만 구루의 실제 나무들이 하나하나의 빛으로 되살아난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수 있습니다. 하경정원과 달빛정원을 비롯한 고향집정원, 분재정원, 하늘길, 등 10만여 평의 주요 정원에서 형형색색으로 빛나는 빛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2007년부터 시작된 아침고요 오색별빛정원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와 아름다움이 성장하여 겨울철을 대표하는 이색 축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깨끗한 눈 속에 묻어나는 한국정원의 겨울정취와 화려한 빛으로 피어난 수백만 송이의 별꽃이 가득한 낭만적인 크리스마스와 추억이 가득한 연말연시..! 아침고요 오색별빛정원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아침고요수목원 전단지 참조..--

   ※ 가장 중요한 여행 팁 한가지

      주말시간이나 공휴일에는 오색별빛정원전을 보기 위해서 찾아오는 차량 행렬이 가히 엄청날 정도입니다.

      수목원 주차장까지 들어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 이상은 족히 소요 될듯 합니다.

      점등시간에 맞추어서 입장을 하실 계획이면 적어도 오후 4시 이전에는 수목원에 도착을 하시는 것이

      이 엄청난 자동차 정체에서 자유로울수 있을듯 합니다. 

 

낙원을 꿈꾸는 정원 , 아침고요수목원

아침고요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정원을 만들려는 뜻을 가지고 1996년에 

한상경 교수(삼육대학교 원예학과)가 설립한 "원예수목원" 입니다.

약 300여 종의 백두산 자생식물을 포함한 총 5000 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20여 개의 주제 정원과 2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과 경기도에서 각각 현장체험학습지정기관과 녹색수업 지정기관으로

선정된 자연체험교육의 장입니다.

 

-- 아침고요 수목원 전단지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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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http://morningcalm.co.kr/?module=Histor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