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갯가길 걷기 2코스 : 두문포에서 방죽포까지
일시 : 2020년 12월25일
집에 눌러있기가 지겨워서 콧바람 쏘이러 나간 갯가길이 방죽포 이후 갯가길이 아스팔트로 이어지는
신통치 못한 길이라서 포기했던 썰렁한 걷기길이였다.
몇장의 사진이 남아있어서 이것도 기록이랍시고 올려놓았다.
▼ 여수 무술목(동백골)에서 보이는 형제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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