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또다른 철쭉 산행지인 낙안 고동산을 들렀다가(2023년 05월 01일(월요일, 근로자의 날)
집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렀던 순천만 정원
이곳에는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튜울립이 붉게 물들었다 했었는데 지고 없다.
그래도 신통한 마음에 한바퀴 돌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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