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제나 마음은 태양/니가 꽃이라고..?

복수초, 봄의 전령사

여수 향일암 봄의 전령사 중 복수초만이 고개를 내 밀었다.

봄의 전령사

변산바람꽃, 노루귀꽃, 그리고 복수초

이것들을 찾아 갔던 향일암 

바람꽃과 복수초는 아직 일러서 피여나지 못했고 복수초만이 한참 피여올랐다.

2024년 02월 09일

향일암 가는길의 무술목 아침

지난가을의 층꽃나무의 흔적과 복수초